2019.10.31 [브릿지경제] 여주추계학술대회
작성자 : 동학학회 등록일시 : 2019-11-11 15:53
첨부파일 :

   


여주시 동학농민혁명과 경기도 여주학술대회 개최

여주의 역사적 위상 제고,

여주 문화의 세계화에 기여할 것

여주시는 오는 118일 동학농민혁명 제125주년을 맞이하여 동학농민혁명과 경기도 여주를 주제로 한 학술대회를 여주도서관에서 개최한다. 31일 시 관계자는 이번 학술대회는 여주 권역을 중심으로 동학이 전파된 실상과 그 의미를 밝히고 여주 출신의 동학농민군 및 동학지도자들의 활동상을 종합적으로 검토함으로써 여주일대 동학농민혁명의 의의와 가치를 21세기 글로컬 시대의 시각으로 재조명할 것이라고 말했다이번 행사는 여주 지역의 진취적 정체성을 확립하고 문화적·역사적 위상을 제고함으로써 여주 문화를 세계화하는데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동학농민혁명 제125주년 기념 학술대회는 여주시(시장 이항진여주박물관 주최, 동학학회(회장 최민자) 주관 그리고 동학농민혁명기념재단과 동학학회 후원회의 후원으로 개최되며 학술대회 당일에는 이항진 여주시장, 유필선 여주시의회 의장, 김학민 경기문화재단 이사장, 송범두 천도교 교령 등도 참석할 예정이다.

1894년 동학농민혁명은 동학 2대 교조 해월 최시형의 총기포령에 의해 경기도의 동학군이 적극 참여하였다이때 여주 출신 홍병기는 당시 경기도 동학군으로 임명된 의암 손병희의 최측근으로서 혁명을 수행하였으며, 2의 동학혁명인 3·1운동에는 민족대표 33인 중 1인으로 독립선언서에 서명하였다. 이처럼 여주는 근대사회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변혁운동의 중심지로서 큰 역할을 했으나 지금까지 동학농민혁명사에서 경기도 지역은 소외되어 있었으며, 특히 여주 지역에 대한 연구는 거의 이루어지지 못했다.이와 관련, 동학학회의 최민자 회장은 동학의 제2대 교조인 최시형 선생의 묘소가 있는 여주시에서 이번 학술대회를 개최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이번 학술대회는 한국 근대사의 전환기에 여주 지역과 주민들이 기여한 실상을 밝히고, 새로운 연구 성과를 학계에 제공하여 여주의 가치와 문화를 재조명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출처: 여주 = 배문태 기자 bmt200@viva100.com

http://m.viva100.com/view.php?key=20191031010010359#hi#_enliple

 




이전글 2019.10.31 [시대저널] 여주추계학술대회
다음글 2019.10.31 [비전21뉴스] 여주추계학술대회
목록


[03147] 서울특별시 종로구 삼일대로 457, 307호 (경운동, 수운회관) E-mail : donghaks1998@daum.net     [개인정보보호정책]
Copyright © The Donghak Society. All rights reserved.